가톨릭 천주교 장례식 3일째 장례미사 예식서
가톨릭교회의 장례 예식은 죽음을 끝이 아닌 영원한 생명으로 옮아가는 거룩한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장례의 마지막 날인 3일째(발인 날)에는 고인의 영혼을 하느님 아버지의 손길에 위목하고, 부활의 희망을 다짐하는 가장 중요한 예식인 장례미사(사결미사/연미사)와 고별식 을 거행하게 됩니다. 장례미사는 주로 세상을 떠난 신자가 속했던 본당 성당에서 주임 신부님의 집전으로 봉헌됩니다. 가톨릭 천주교 장례식 3일째에 진행되는 장례미사의 전체적인 흐름과 전례 예식서 구조, 그리고 유가족과 조문객이 지켜야 할 안내 사항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장례미사의 의미와 준비 장례미사는 세상을 떠난 이가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 되었듯, 죽음 또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예하여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기도하는 거룩한 미사입니다. 운구 및 성당 입당 : 장례식장 출상을 마친 운구차량이 성당에 도착하면, 운구자들은 영구(관)를 성당 안으로 모십니다. 영구 위치 : 관은 중앙 통로를 지나 제대 앞에 놓이게 되며, 머리 쪽이 제대를 향하도록 안치합니다 (사제인 경우 머리가 신자석을 향하고, 평신도인 경우 머리가 제대를 향함). 영구 덮개와 대초 : 관 위에는 하얀 영구 덮개(포)를 씌우고, 세례를 기억하는 부활 초를 관 머리 쪽에 켜놓습니다. 장례미사 예식서 - 가톨릭정보 - 가톨릭굿뉴스 장례 미사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성바오로 서원 _가톨릭 인터넷서점 [장례정보] 천주교 장례예식과 절차 : 네이버 블로그 2. 장례미사 예식 순서와 구조 장례미사는 일반 주일 미사의 틀을 바탕으로 하되, 고인의 영벌을 면하고 영원한 빛을 누리기를 청하는 위령 전례의 성격을 띱니다. ① 시작 예식 입장 송가 : 사제와 봉사자가 제대로 입장하며 위령 입당송을 바칩니다. 영구 축성 (수조 및 향해) : 사제는 세례 때 받은 은총을 기억하며 영구에 성수를 뿌리고 향을 웁니다. 시작 기도 : 고인의 영혼을 하느님께 맡기며 참석한 모든 이에게 부활의 소망을 내려주기를 청하는 본기도를 올립니다. ②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