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예쁜 꽃 10가지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길가와 들판은 은은하고 다채로운 빛깔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가을은 화려함과 쓸쓸함이 공존하는 계절이지만, 추위가 찾아오기 전 저마다의 색을 피워내는 가을꽃들 덕분에 산책길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맑고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예쁜 가을꽃 10가지와 각 꽃의 특징, 그리고 개화 시기를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가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꽃입니다. 살랑이는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인상적인 코스모스는 분홍색, 흰색, 자주색 등 밝고 경쾌한 색감으로 들판을 수놓습니다. 개화 시기: 6월~10월 (9월~10월에 절정) 특징: 원산지는 멕시코이지만 국내 곳곳에 조성된 군락지나 길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순정', '조화와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꽃 60가지 : 네이버 블로그 아름다운 가을꽃 55종류와 꽃에 대한 단상(斷想) : 네이버 블로그 가을꽃 20가지 도매시장에서 만나는 가을 꽃 종류와 꽃말 -일상에 꽃(104) : 네이버 블로그 가을의 깊은 향기를 대표하는 꽃으로, 늦가을까지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대표적인 다년생 식물입니다. 소국부터 대국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노란색, 흰색, 보라색 등 색상도 다채롭습니다. 개화 시기: 9월~11월 특징: 추위에 강해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에도 꽃을 피웁니다. 관상용으로 사랑받을 뿐만 아니라 말려서 국화차로 즐기기도 합니다. 가을 산자락이나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자생 야생화입니다. 9월 9일에 줄기가 9마디가 된다고 하여 구절초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개화 시기: 9월~10월 특징: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 꽃잎을 가지며 들국화의 일종으로 불립니다. 은은한 향이 깊어 한방 약재나 차로도 널리 쓰이며,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따뜻한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절초와 외형이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