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18대 국회의원
정옥임은 1960년 1월 25일 서울에서 태어난 정치인입니다. 성신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수석 입학하여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했습니다. 이후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후 과정, 후버연구소 객원 연구위원,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제정치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학문과 연구 활동
정옥임은 귀국 후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책전문위원,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외교·국방 관련 정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KBS 객원해설위원으로 국제정세를 분석하며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학문적 기반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안보정책 전문가로 평가받았습니다.
정옥임 제18대 국회의원 (2015년 11월 10일) - 정보광장 | 북악정치포럼 | 사진첩 -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정옥임 전 국회 의원, 그는 누구? < 사회일반 < 사회·문화 < 기사본문 - 한스경제
정치 활동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와 정보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외교·안보·통일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했습니다. 또한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위원회 위원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정책 제안과 토론을 주도했습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서울 강동을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민주통합당 심재권 후보에게 패배했습니다.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을 맡아 탈북민 정착 지원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방송 및 평론 활동
국회 활동 이후 정옥임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정치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현실 정치에 대한 직설적인 비평과 학문적 분석을 결합해 대중과 소통했으며, 종합편성채널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치 현안을 설명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정옥임은 불교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학문과 정치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시했습니다. 그녀는 학자 출신 정치인으로서 현실 감각과 이론적 통찰을 동시에 갖춘 드문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정옥임은 학문적 기반 위에서 정치권에 진출해 외교·안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18대 국회의원입니다. 국회 활동 이후에도 방송과 평론을 통해 현실 정치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경력은 학자와 정치인의 길을 동시에 걸어온 사례로, 한국 정치사에서 의미 있는 인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