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방법 디젤 가솔린 혼유, 색깔 구별법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관리 중 하나가 바로 주유입니다. 특히 디젤 차량과 가솔린 차량은 연료가 다르기 때문에 혼유 사고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잘못 주유할 경우 엔진 손상, 수리비 폭증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혼유 사고가 위험한 이유
엔진 손상: 디젤 차량에 가솔린을 넣거나, 가솔린 차량에 디젤을 넣으면 연료 특성이 맞지 않아 엔진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수리 비용 증가: 혼유 사고가 발생하면 연료 라인을 모두 청소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엔진 교체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행 불가: 잘못된 연료가 들어가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갑자기 멈출 수 있습니다.
주유 시 색깔로 구별하는 방법
대한민국 대부분의 주유소에서는 연료 종류를 색깔로 구분해 혼유 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가솔린(휘발유): 녹색 주유기 손잡이
디젤(경유): 노란색 또는 검은색 주유기 손잡이
LPG: 별도의 충전기 형태로 제공되며 일반 주유기와 구분됩니다
이 색깔 구분은 국제적으로도 유사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해외에서는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글자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올바른 주유 방법
차량 연료 확인: 차량 등록증, 연료 주입구 뚜껑, 계기판에 표시된 연료 종류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주유기 색상 확인: 주유소에서 주유기 손잡이 색깔과 표기된 글자를 확인합니다.
직접 주유 시 주의: 셀프 주유소에서는 반드시 연료 종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유해야 합니다.
주유원에게 알리기: 일반 주유소에서는 차량 연료 종류를 정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혼유 사고 예방 팁
차량에 스티커 부착: 연료 주입구에 ‘디젤 차량’, ‘휘발유 차량’ 스티커를 붙여두면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국 전 확인: 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반드시 연료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급한 상황 피하기: 서두르다 보면 실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여유 있게 주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디젤과 가솔린 혼유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색깔 구별법과 기본적인 확인 절차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유 전 반드시 차량 연료 종류와 주유기 색상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신다면 불필요한 사고와 비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운전을 위해 주유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