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과 만드는법
타래과는 전통 한과 중 하나로,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꼬아 튀긴 뒤 달콤한 시럽에 버무려 완성하는 과자입니다.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다과상에 올리기 좋은 간식입니다.
준비 재료
밀가루(박력분) 400g
소금 1작은술
물 적당량
설탕 2컵
물 2.5컵
꿀 3큰술
계핏가루 약간
잣가루(고명용)
만드는 과정
1. 반죽 준비
밀가루와 소금을 섞어 체에 내린 뒤,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만듭니다.
반죽을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휴지시킵니다.
2. 시럽 만들기
냄비에 설탕, 물, 꿀, 계핏가루를 넣고 끓입니다.
설탕이 녹으면 불을 줄여 윤기 나는 시럽을 완성합니다.
3. 모양 만들기
반죽을 얇게 밀어 길이 5cm, 폭 1.5cm 정도로 네모 모양을 자릅니다.
가운데 칼집을 내고 한쪽 끝을 칼집 사이로 넣어 뒤집으면 꼬임 모양이 완성됩니다.
4. 튀기기
기름을 140~150도로 달궈 반죽을 넣고 바삭하게 튀깁니다.
모양이 벌어지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잡아가며 튀기는 것이 좋습니다.
5. 시럽에 담그기
튀겨낸 타래과를 시럽에 담가 윤기를 입힌 뒤 꺼내 굳힙니다.
마지막으로 잣가루를 뿌려 고명을 더합니다.
간단 버전
만두피를 활용하면 손쉽게 타래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두피를 네모로 잘라 칼집을 내고 꼬아 튀긴 뒤, 설탕과 물로 만든 간단 시럽을 끼얹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타래과는 정성과 손맛이 담긴 전통 한과로, 얇게 밀어 꼬아 튀기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시럽에 윤기 있게 졸여내면 달콤하고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간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