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도경완 새송이반반치킨 가지육전 팽이버섯비빔국수 양배추파스타 레시피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이 평소 건강과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아내 장윤정을 위해 선보인 맞춤형 저당·건강 요리 레시피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버섯과 채소를 활용해 칼로리와 탄수화물 부담을 줄이면서도 집에서 손쉽게 맛을 낼 수 있는 '새송이반반치킨', '가지육전', '팽이버섯비빔국수', '양배추파스타'의 재료와 상세한 레시피 비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닭고기 대신 쫄깃한 식감의 새송이버섯을 활용해 프라이드와 양념 치킨의 맛을 동시에 재현한 저당 안주 겸 간식입니다.
필수 재료
기본 재료: 새송이버섯 4개, 감자전분 듬뿍 6T, 식용유, 땅콩분태
밑간 양념:
간장 3T, 프락토 올리고당 1T, 다진 마늘 1T, 순후추 4톡톡 양념치킨 소스:
고추장 3/4T, 저당 케첩 2T, 프락토 올리고당 2T, 다진 마늘 1/2T, 물 3T, 순후추 5톡톡
조리 방법 및 맛의 비법
새송이버섯의 밑동을 자른 뒤, 결대로 손으로 찢어 한 입 크기로 만듭니다.
위생백에 찢은 새송이버섯과 밑간 양념(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 후추)을 넣고 잘 버무려 3분간 재워둡니다.
(비법: 너무 오래 재우면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3분이 적당합니다.) 3분 뒤 전분가루 6T를 넣어 튀김옷이 균일하게 입혀지도록 봉지째 가볍게 흔들어 섞어줍니다.
예열된 기름(170~180도)에 버섯을 조금씩 넣고 중약불에서 3~4분간 노릇하게 튀겨낸 후 건져 식힙니다.
팬에 양념 소스 재료를 넣고 잘 저어가며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튀긴 새송이버섯의 절반을 끓인 양념 소스에 넣고 중간 불에서 빠르게 버무려 냅니다.
접시에 프라이드와 양념을 반반씩 담고 땅콩분태를 뿌려 완성합니다.
‘편스토랑’ 도경완 집, 반반치킨·가지육전·비빔국수 레시피 | bnt뉴스
'편스토랑' 도경완, 새송이반반치킨-가지육전-팽이버섯 비빔국수 레시피 공개 | 김효진 기자 | 톱스타뉴스
'편스토랑' 치킨이 저당이 된다고? 도경완, 새송이 반반 치킨 레시피 공개 "15분각" : 네이트 연예
고기 없이 가지를 부드럽게 쪄내어 육전과 같은 특유의 감칠맛과 쫄깃함, 고소함을 더한 이색 전 요리입니다.
필수 재료
기본 재료: 가지 3개, 달걀 4개, 밀가루 1컵, 소금, 후추,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2T
양념간장: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간장 3T, 비정제설탕 2T, 참기름 1/2T
조리 방법 및 맛의 비법
가지는 양 끝을 잘라낸 후 감자칼로 껍질을 깎아 준비합니다.
가지를 랩으로 감싼 뒤 800W 전자레인지에 6분간 돌려 부드럽게 익힙니다.
익은 가지를 길게 반으로 가르고 넓게 핀 후 3등분으로 자릅니다. 조각당 소금 2꼬집으로 밑간을 합니다.
볼에 달걀 4개, 소금 2꼬집, 후추 약간,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2T를 넣고 저어 달걀물을 만듭니다.
(비법: 달걀물에 다진 마늘과 참기름을 넣으면 가지의 수분감을 잡고 고기 풍미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지의 수분을 키친타월로 완전히 제거한 뒤, 밀가루와 달걀물을 순서대로 묻힙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지의 겉면부터 올려 중약불에서 앞뒤로 3분씩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다진 고추와 간장, 설탕, 참기름을 섞은 양념간장을 함께 곁들입니다.
밀가루 면 대신 오독오독한 식감의 팽이버섯을 국수 면으로 활용한 칼로리 부담 없는 저당 비빔국수입니다.
필수 재료
기본 재료: 팽이버섯 450g, 오이 1/8개, 양파 1/4개, 김치 80g, 삶은 달걀 1개, 통깨
양념장:
고춧가루 1T, 비정제설탕 2T, 고추장 2T, 진간장 1T, 식초 2T, 프락토 올리고당 1T,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T
조리 방법 및 맛의 비법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면처럼 가닥가닥 손으로 떼어내 내열 용기에 담습니다.
랩을 씌운 뒤 800W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간 익히고, 곧바로 찬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짭니다.
(비법: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잘 짜주어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팽이버섯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오이와 양파는 가늘게 채 썰고 김치는 작게 다집니다.
볼에 양념장 재료와 다진 김치의 3분의 2 정도를 함께 넣어 잘 섞어줍니다.
물기를 짠 팽이버섯을 넣고 양념에 골고루 비벼 그릇에 담아냅니다.
남은 다진 김치와 채 썬 오이, 양파, 삶은 달걀을 고명으로 얹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밀가루 파스타 면 대신 양배추를 면처럼 길게 썰어 고소한 크림 풍미와 함께 즐기는 매콤 고소한 로제/투움바 스타일의 파스타입니다.
필수 재료
기본 재료: 양배추 400g, 냉동 새우 한 줌, 양파 1/4개, 양송이버섯 4개, 다진 마늘 듬뿍 1T, 버터 1조각(35g),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소스 재료:
우유 1컵(200ml), 고운 고춧가루 3T, 체다치즈 2장, 파마산치즈(40g) 고명:
쪽파, 파마산치즈가루
조리 방법 및 맛의 비법
양배추는 면처럼 길게 씹히도록 가운데 부분을 통으로 약 2cm 두께로 채 썹니다.
양파는 채 썰고 양송이는 4등분합니다. 팬에 버터를 녹인 후 양배추와 소금 두 꼬집을 넣고 중불에서 바싹 굽습니다.
(비법: 양배추가 노릇한 갈색빛이 날 때까지 바싹 구워주어야 양배추 특유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극대화됩니다.) 양배추를 뒤집은 뒤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해동한 새우, 양송이, 양파, 다진 마늘 듬뿍, 소금 한 꼬집을 넣어 함께 볶아줍니다.
재료가 익으면 우유 1컵, 고운 고춧가루 3T, 체다치즈 2장, 파마산치즈, 후추를 넣고 약 4분간 끓여 소스를 졸여냅니다.
접시에 담아낸 후 파마산치즈와 송송 썬 쪽파를 올려 완성합니다.
탄수화물과 당류를 낮추면서도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도경완 표 별미 레시피를 활용하여 집에서도 부담 없이 풍성한 식사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